내가 6~8살때적, 안방에서 온 가족이 이불펴고 누워서 불을 끄고 부모님이 토요명화 보시는걸

이불사이로 빼꼼히 보던게 생각난다.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영화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오프닝음악과 장면만큼은 똑똑히 기억이 난다.
토요명화,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 없다.
오늘은 영화가 아닌, 추억의 토요명화가 생각나는 날이다.

Joaquin Rodrigo 의 아랑훼즈 협주곡 guitar concerto 2악장.
편곡도 많고, 여러 악단에서 연주했지만 토요명화 오프닝에 사용된 곡은
Werner Muller Orchestra가 연주한 Aranjuez, Mon Amour의 일부이다.





비슷한 곡!!

주말의 명화.
mbc주말의 명화 오프닝 곡은 영화 'Exodus'의 주제곡인 '영광의 탈출'이었다.
연주는 아마 Stanley Black Orchestra




Posted by 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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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영부 2012/12/07 12: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래가져가께용~~ 너무 감사합니다.

  2. 헉헉 2013/04/19 05: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노래 찾았던 건데ㅠ 감사합니다.ㅠㅋㅋ 야외에서 들은 추억 덕에 잊혀지지 않았아요.ㅋ

  3. 깨어나자영혼 2013/06/30 0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부모님이랑 이불 덮고 누워 보던..아늑하고 아련한 추억이 있네요.
    정말 아름답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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