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스극장의 연인... 끌려서 읽게되었다.
읽으면서 여자주인공은 대체 어떤상처가 있어서 극장에서 바로 옆에앉은 남자가 단순한 말을 거는데도 왜이리 안절부절이지?

남자한테 완전 데었나보다. 아님 완전 새침데기이던가. 라고 생각했다.
남녀는 극장의 고정석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만났고 대화를 나눴다.

대화가 마치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수다처럼 그렇게 서로는 이끌렸는데 두사람 다 무언가 숨기고있는듯 했다.
용기를내서 남자가 여자를 자신의집으로 초대했고 고백을 하는데.. 난 너무 깜짝놀랐다.



 

 

 

 

 

 

 



남자가 맹인이었던 것이다.


근데 놀라운것은 여자도 맹인이었다...!



그러고보니..! 그동안 읽으면서 여러 복선이 나왔었는데!!
스카프를 선물받고 우와 너무 예뻐! 가 아닌 촉감이 부드러워! 난 자주 과자를 이렇게 흘려! 등등..


짧지만 너무 충격적인 반전이있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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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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