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책을 읽어요 2013.12.12 10:45 |

 


스티브 잡스

저자
월터 아이작슨 지음
출판사
민음사 | 2011-10-2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0월 24일, 전 세계 동시 출간! 스티브 잡스가 직접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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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는 2011년 생을 마감했다.
나 초등학쿄3학년때 학교컴퓨터실에 있던 매킨토시 애플컴퓨터를 통해 처음으로 마우스 움직이는 법을 알았고 그렇게 컴퓨터를 처음 맞이했었는데 그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다.

이걸로 표현할 수 있으랴.. 스티브잡스는 IT계의 큰 획을 그은 최근 역사적인물이라 할 수 있다.
스티브잡스의 흔적은 누구나의 실생활에서 볼수있다.
컴퓨터, 노트북, 아이폰,,아이폰이 아니고 삼성이나 엘지폰을 쓰는사람도 핸드폰 앞화면 잠금표시와 사진확대할때 두 손가락을 펴는 동작 등등..

이 책을 읽는데는 약2주가 걸린 것 같다.

누군가 스티브잡스의 주변인물들을 인터뷰하며 만든 전기문인데 이야기가 굉장히많고 자세히다.

 

 

느낀점은 스티브잡스의 성격이 매우 까다롭고 예민했던점이다.

고집도있어서 육식은 하지않았고(나중에 췌장암때문에 몸이 약해져서 고단백질 먹어야하는데도 안드심..ㅠ)

아래직원한테 이정도 밖에 못하냐고 면박을 주고 화를 내기 일쑤였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다시!! 완전 철저하게!! 그는 완벽주의자였다.

핸드폰의 보이지않는면까지 아름답게 만드는데 신경썼고 핸드폰 배터리를 교체할때의 내부를 들춰냈는것도 싫어했다.

그래서 아이폰이 배터리랑 일체형인 것이다.

그리고 디자인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이 있었다.

스티브는 단순한게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게 있어서 아이폰을 군더더기없이 매끈한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소비자가 처음 제품을 뜯어보는 포장에 관해서도 최대한 아름답도록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스티브의 철학중에 예를들면 책 겉표지가 예뻐야 사람들에게 선댁이 되듯 그만큼 디자인을 중요시했다.

이런 부분은 대학때 캘리그라피라는 글자 디자인 수업에 영감을 많이 받은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 글씨를 예쁘게쓰는 도전을 해보겠다ㅋ


그는 뛰어난 엔지니어는 아니었지만 유능한인재를 알아보는 능력과 무엇보다 설득력이 뛰어났다.

그래서 마케팅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조그만했던 회사를 지금 이렇게 성장시키고 널리 홍보할수있었다.
그는 돈을 벌기위함이 아니었다. 그는 일을 하므로써 가치를 창출해내고 세상을 좀 더 나은세상으로 혁신하기를 원했다.

몸을 살피지 못할정도로 너무나 바빠서 결국 병에 걸리고 일찍 생을 마감했지만 스티브의 애플사랑과 열정은 책을 읽으면서 너무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이었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것이다.
만일 그런 일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보라.
결코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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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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