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

제주공항에서 택시타면 5천원정도 나온다.
<활주로를 돌아서 가야하기때문에 가격은 이정도지만 실제로는 가까운 거리>

택시타고 도두봉과 가까운 도두마을에서 내렸다.
건물도 아기자기하고 마을사람들도 다 친절한것같고 도두마을... 마음에 들었다.

이 바위가 생길 당시의 용암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 하다.


 


올라가는 길 낑낑


도두봉에 오르면 제주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바로 옆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북쪽을 향해서 아주 가깝게 날아가고있고
남쪽에는 한라산이 보이고 동쪽과 서쪽에는 바다와 섬 라인이 보인다.




지구는 둥글다!! ㅋ
사람들이 많았던 부분이 활주로가 가깝게 보이는 곳이고 그쪽에 보이는 산이 한라산이다.
한라산은 보기에 그리 높아보이지않는다... ㅎㅎ


도두동... 도두마을.. 이름이 재밌다.

깜짝이야, 한 15분간격으로 이렇게 비행기가 오는것같다. 가까이 착륙하는 비행기가 신기할 뿐.

대전은 가로수에 온통 은행나무인데 여기는 가로수에 온통 명품같은 소나무들이!


여기서 36번 버스를 탔다가 옆에앉은 어떤분한테 물어봐서 몇 정거장을 못가 내린다음 37번 버스를 타고 한라병원에서 내렸다.
그리고 근처에 맛집. 올래국수에 가서 고기국수를 시켰다. 6천원인데 한 20분 기다려서 먹었다.
맛은 그냥그랬음...


그 다음날, 아침에 짬을 내어서 '제주경마공원'에 택시타고 갔다.
제주시내에서 이곳까지는 만원이 들었다.
근데 이럴수가...
내가 생각했던 공원에서 풀을뜯는 말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그렇다 이곳은 경마장이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이른 아침시간에는 말도 없었고 상황은 심각했다...목장을 갔어야했어!@ 
망했다... 하면서 걷다가 옆에를 보니 갈대? 억새?가 있어서 이쁘길래 여기서 사진을 조금 찍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곳은 용두암 근처,, 공항과는 5분거리인 해안가이다.
돌이 온통 검은색이다. 이 바로앞에 제주바닷가의 나룻터라는 맛집이 있다.




이렇게 나의 여행은 끝이났다....
출장의 제약으로 가고싶은곳은곳들은 많이 못갔지만 그래도 제주도의 냄새는 맡아봤다 ㅋㅋ
도두봉이 최고였다!! ㅠ.ㅠ



Posted by 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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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민친구 2012.05.14 23: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철민이 블로그타고 넘어왔습니다.제주도 가봐야겠습니다!^^

    • 임토리 2012.05.17 15:50 Address Modify/Delete

      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철민친구님.ㅋㅋ 제주도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