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인문학

저자
임철우, 우기동, 최준영 지음
출판사
이매진 | 2008-12-2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노숙인 김씨, 대학 가다 ―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의 탄생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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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교수들이 교도소수감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당장 생계가 어렵고 상황이 힘든분들에게 인문학수업을 시작하면서

과연 이 수업을 진행해도 될까? 필요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나도 이런부분이 충분히 공감되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수강자들은 적극적으로 교수님~교수님하며 수업에 참여하였고 학업을 잇기가 어려워 고등교육을 못받으신분도 의지를 불태워 시를 쓰시고

글재주가 있으신분들을 발견하기도하고, 처음엔 말씀도 않으셨다가 점차 마음을 열고 자신의 심정을 글로 표현해보며 자신의 응어리를 조심스레 풀기도하며

인문학이란건 상황이나 처지를 떠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녹여주는 따뜻한힘이 있다는것을 실제 이야기를 통해서 위력을 느낄수있었다.


이 프로그램이 반응이 좋아서 전국의 시로 확대되었고 실제 내가살고있는 대전에서도 충남대학교에서 시민 인문학 아카데미라는 열린강의도 한학기에 걸쳐 실시되는것을 보았다.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똑같은 인간으로써 평등한교육이 중요한것같다. 어느 한 시골에서의 인문학강의 실천이 전국으로 퍼질수 있었던건 인간으로써의 꼭 필요한 인문학의 진정한가치가 검증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쁜 책 표지

꽃이 피어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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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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