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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내 친구의 사생활
내 친구의 사생활
감독 다이안 잉글리쉬 (2008 / 미국)
출연 멕 라이언,아네트 베닝,에바 멘데스,데브라 메싱,제이다 핀켓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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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en) 2008.


주인공인 맥라이언.



 

내 친구의 남편이 바람 났다! 내 친구에게 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백화점에서 향수파는 여자라는 걸 알고는 혼 좀 내주려고 찾아간 그녀들.




유부남을 꼬신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를 가진 나쁜엑스같으니라구.




네일케어받을 때 평범한 핑크색을 칠하고,
교과서처럼 옳게만 살아오려고했던 맥라이언.
나중에는 당당하게 손톱을 내밀며 외친다.
"정글레드로 발라주세요"


그녀가 정신수련?이런 캠프에갔는데 누가 충고해준다.
네가 누구인지 알고, 네가 원하는것을 하라고.




남편과 별거에 들어간상태이고
딸에게도 좋은엄마가 되지못했고
친한 친구와도 절교하게된 상황에서
맥라이언은 기운을 차려 일어서기 시작한다.
의상디자이너로써 작업실을 오픈해서
조그만 패션쇼를 열기로.




친한 친구랑도 다시 화해하게되고



성공하게된 맥라이언.
딸에게도 패션쇼를 통해 인정받고,
별거중이었던 남편도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아들을 낳으려고 계속 임신중이었던 한 친구가
패션쇼가 끝나갈무렵 양수가 터졌다며 호들갑스럽게 다같이 병원에가서
아기를 낳았는데 이 순간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좋아보였다.




*

섹스앤더시티랑 비슷한 영화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남자란 단 한명도! 나오지않았다.
무엇보다 내가 감명깊었던 것은 이 네명의 우정이었다.
친구의 남편이 바람핀다는걸 알았을때 어떻게할것인지 의논하고
친구가 어려울때나 슬플때 같이있으면서 나누고, 충고해주고
아기낳을때도 옆에서 함께하고..
친구란 너무 좋다.
코미디적인 것도 있어서 정말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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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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